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시마 아라타 (문단 편집) == [[카구네|카쿠자]] == [[파일:Arata_cannibalizing_and_developing_a_kakuja.jpg|width=500]] '''현재 [[요시무라(도쿄 구울)|요시무라]], [[에토(도쿄 구울)|에토]],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 [[타키자와 세이도|타키자와]], [[카네키 켄]], [[우타(도쿄 구울)|우타]]와 같은 완전한 카쿠쟈 구울''' ~~CCG내 공식 갑옷 제조기~~ 아내의 죽음 이후의 충격때문인지 오랜 세월동안[* [[카네키 켄|카네키]]가 몇달간 다량의 동족포식(묘사로는 몇십명쯤 먹은 걸로 추정)으로 겨우 '''반'''카쿠쟈가 된걸 보면 '''최소(범위포함) 1~2년동안 몇십에서 백 몇십마리를 먹어치운걸로 추정이며 잡혀가기 전까지도 계속 행하고 있었다.''' 다만 설정상 동족 포식을 하면 나중에는 반드시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되는데 몇년 동안, 그렇게 많은 동족 포식을 해놓고도 잡히기 전까지 정신이 멀쩡했던걸 보면 정신력이 매우 강한 인물이거나, 아님 재능이 있어서 먹는 것에 비해 카구쟈가 빨리 생성 되었을 수도 있다.] 다량의 동족포식으로 카쿠쟈를 얻은걸로 추정. 카구네 성질은 코카쿠이며,[* 우카쿠는 불법 번역본의 오역이라고 한다. 원문에는 그냥 "카쿠자"라고 나오고, 표지의 프로필에 코카쿠라고 나온다.] 카구네를 몸에 두른 카쿠자이다. 얼굴을 포함한 전신이 갑옷과 같은 카구네로 덮여있다. 코카쿠를 전신에 입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산채로 카쿠호를 뽑히면서 계속해서 아라타를 생산하고 있지만, 도쿄 구울 :re 15화에서 아리마의 발언에서 추측해보았을 때, 다른 카쿠호로 대체해서 아라타를 양산하려고 하는 듯 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수사관들에게 보급할 가능성이 있다. ~~평소에 양복이나 코트 입고 싸우는 수사관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절실하긴 하다~~ ~~[[타키자와 세이도|파인애플 농부]]에게 닥치는 대로 수확당하는 수사관들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아마 매커니즘만을 빌려오는 방식으로 추측된다. 그만큼 CCG에서도 그 방어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요약하면 갑옷 공장의 기계다. [[카노 아키히로]]의 실험체인 [[요시무라 쿠젠]]이나 [[카미시로 리제]]같은 인물이다.] || [[파일:Arata's_Kakuja.png|width=100%]] || [[파일:arata.jpg|width=100%]] || 이후 구체적인 카구네의 형태가 드러났는데, 전신을 둘러싸는 형태의 카구자와는 별도로, 등 뒤에서 끈처럼 보이는 형태의 카구네가 돋아나있다. 스즈야가 입고있던 아라타 [조커]가 이러한 카구네까지 통째로 구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의 전투방식이 카쿠자로 공격을 방어하고 끈 형태의 카구네를 칼날처럼 사용하여 공격하는 방식인 듯하다. 덤으로, 카구자 형태로 옆모습을 볼 때 가면 안쪽에 눈이 2개 가량 몰려있는 장면이 나옴으로 [[타타라(도쿄 구울)|비슷한 형태로 전신을 덮는 카구쟈 구울]]처럼 눈이 여러개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들인 아야토가 코카쿠 성질을 약간 물려 받았는지 아야토의 카구네도 우카쿠 치고는 단단하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아야토는 우카쿠인데도 근접전이 특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